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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

아리 부르누 묘지

Ari Burnu, Anzac Cove, 갈리폴리 반도, 17900 Eceabat/Çanakkale, 터키.

갈리폴리 반도의 안작 만 최북단에 위치한 아리 부르누 묘지는 제1차 세계 대전 갈리폴리 전투에서 전사한 252명의 영연방 군인들이 잠들어 있는 엄숙한 안식처입니다. 1915년에 조성된 이 묘지는 고요한 에게해를 내려다보고 있어, 참혹한 전투의 참상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특히 호주와 뉴질랜드 군인들의 묘가 많아 ANZAC 부대원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곳입니다. 묘지는 세심하게 관리되어 전사자들을 기리고 추모하는 정신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